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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를 최전선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호텔조리인
DEPT.OF CULINARY ART

학과이야기

제 36회 학술제_7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10.05 21:55 조회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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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6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7조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7조>


선배 : 안현석

분야 : 중식

근무처 : 송도 라마드 호텔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 항상 맡은 일 열심히 하는 마음가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요리를 시작했으니 요리인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조성은


학연 지연 혈연 3대 연이 있듯이 학연으로 뵙게 된 선배님과의 만남은 매우 좋았습니다. 첫인상부터 친절하게 후배들을 맞이해 주셨고 인터뷰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궁금했던 것이 많아 많은 질의응답을 진행하였었는데 그 외에도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어 좋았습니다. 호텔을 가기위해 기본적인 것은 모두 마스터하고 가야겠다는 생각과 의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을 알게 된 선배님이 계셔서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장유진


- 안현석 선배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선배님은 호텔에서 근무 중이시다. 선배님께서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되는 것을 자격증, 대회, 영어공부를 꼽으셨다. 그중에서도 나는 영어공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호텔에서 근무하면 외국인 주반장을 만나게 될 텐데 어느 정도 의사소통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자격증도 하나라고 취득해야겠다. 선배님을 만나기 전에는 취업을 위해 먼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조언을 듣고 나니까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