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Menu

한식 세계화를 최전선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호텔조리인
DEPT.OF CULINARY ART

학과이야기

제 36회 학술제_8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10.12 18:32 조회수 295

KakaoTalk_20201012_181728078.jpg

2018.11.07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6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8조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8조>


선배 : 신지훈

분야 : 양식요리

근무처 : 롯데 호텔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 업장 가면 진짜 별의별 사람 다 있어서 한사람 한 사람마다 그사람들한테 각각 비위 맞춰주는 게 젤 중요하고 쇼맨십도 중요해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롯데에서 안산대 인식 좋게 만들어놓을 테니까 졸업한 다음에 윤수선교수님한테 부탁해서 꼭 들어오세요. 잘해드릴게요.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이정아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느낀점은 인맥이 중요하다 와 해외에 나가 시야를 넓히나 아님 한국에 남아 일해 공장에서 음식 찍어 대듯이 일하느냐이고 말레이사나 어느 나라에서는 우리나라 여성 조리사가 가면 예쁨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영어를 못해 우리나라에서 일할까 한다. 호텔에서 일하게 되면 처음에 약 5년 정도는 해드린 일만 해야 한다고 약 5년 별거 아닌 일러 욕 먹겠지만 지금은 아직 할 의향이 있다. 그리고 호텔에서 일하는 것은 대회에 나갔다 온 것보다 자격증을 따는 것이 더 도움이 든다고 한다.


김현우


- 인터뷰를 하기 전 빨리하고 집에 가야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선배님과 인터뷰를 나누면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선배님께서 직접 겪으신 일들도 이야기해주시고 요리란 직업이 어떤지 직업인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등등 편하게 질의응답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의 유학 미슐랭 스타에서 일하면서 있었던 일들 겪은 일들 등 많은 이야기를 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 내주신 선배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