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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이야기

제 36회 학술제_2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08.31 17:32 조회수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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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6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2조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2조>


선배 : 전성탁

분야 : 베이커리

근무처 : Ramada Plaza Suwon Hotel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 자격증 1개 이상은 필수로 있어야 하고 초반에는 많이 힘들고 지치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요리를 한다고만 해서 레스토랑, 호텔을 들어가면 안되고 자기가 어디서 무엇이 될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만 버틸 수 있고 레스토랑이든 호텔에서 요구하는 게 다르기에 구체화시키는게 중요합니다.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전찬현


- 처음으로 수원에 그렇게 큰호텔이 노보첼 앰버서브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라마다 호텔도 거기 있다는 거를 처음 알았고, 선배님이 호첼과 레스토랑의 장단점을 잘 알려주셔서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궁금하던 상황이라든지 호텔의 복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평소에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 해결된 거 같고 선배님이 말씀해주신거 중에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을 정확하게 생각해서 어떻게 나아갈지 샌각을 하고 입사를 해라"라는 말이 제일 인상이 깊어서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취업을 준비할 때 많이 생각이 들것같다.


윤지혁


- 처음 학술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왔을때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도 알지 못했고 어떤 선배분을 만날지도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그후 선배님의 시간과 저희의  시간을 조율하여서 직접만나 뵈고 인터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선배님의 호텔을 가서 선배님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되었습니다. 학술제 인터뷰를 통해서 호텔에서 근무하시는 선배의 여러가지 경험이나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하여 알려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