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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이야기

제 36회 학술제_3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09.07 21:42 조회수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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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6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3조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3조>


선배 : 김동민

분야 : 호텔조리

근무처 : 푸르미 호텔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 일하면서 제일 필요하다고 느낀게 체력이다. 왜냐면 불앞에서 장시간 조리를 하면 덥고 많이 힘들다.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체력을 길러라 그리고 화려한 조리기술보다는 그것을 무엇을 배우게 되근 그것을 배우고 버틸 수 있게 기본을 충실히 갈고 닦아라.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우선 교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또 동아리 활동등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 영어공부와 자격증은 준비는 미리미리 해놓자.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박효승


- 이번 학술제 공지를 받고 처음에는 솔직히 막막하고 하기도 싫었는데 1학년 때와도 전혀 다르고 조원들 & 선배님과도 시간 맞추기도 힘들었고 과제나 다른 일하는 것도 귀찮은데 왜 이런것에 시간을 낭비해야 하나 싶기도 했는데 직접 해보니 취업해ㅐ서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듣고 현장도 직접 둘러볼 수 있어서 생각 이상으로 보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민규


- 학술제를 계획하고 진행하면서 처음에는 학술제라는 자체가 부담스럽고 생소했지만 진행 과정에 취업을 하신 선배님을 만나 뵙고 함께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나의 미래와 목표 설정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 뜻깉은 시간이었다. 우리 학교뿐 아니라 다른 대학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나와 같은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