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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이야기

제 36회 학술제_1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08.24 19:17 조회수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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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6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1조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1조>


선배 : 강세정

분야 : 브런치 카페

근무처 : Rustic Board Cafe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 현지 스태프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영어실력과 레스토랑에서 원하는 칼질과 요리에 대한 열정, 실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해외 취업을 원한다면) 준비를 많이 해서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이라든지 이곳에서 생활했을 때 필요한 것들 등 잘 알아보고 오시면 더웃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국에서 지친 생활을 여기서 힐링을 할 수 있어서 저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있다면 저는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김지윤


- 저희들이 궁금해하던 해외 취업의 대한 모르는 것들을 질문을 해서 선배님께서 답변을 해주셨는데 한국에서 취업하는 것도 영어가 중요하지만 해외 취업은 정말 더 영어가 중요하고 공부를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해외 취업의 근무 환경도 생각보다 여유롭고 평화롭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기해했다. 힘들 줄 알았던 해외취업이 생각보다 좋았고 원래 가고 싶어 했지만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어 좋은 선배님의 답변을 들은 것 같다. 바쁘신 선배님께서 좋은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이야기였다.


변지영


- 저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인턴십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배님의 질문에 대한 답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해외 인턴십을 가고 싶은 이유가 한국과는 달리 이 분야의 더 넓은 부분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았고 해외로 나가면 힐링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선배님과 같은 이유인데, 이러한 이유로 해외인턴십을 가도 막상 힐링이 되지 않거나 생각한 것보다 배울 수 있는 것이 없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으나 걱정과는 달리 만족하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이렇게 아직 경험하지 못하는 부분을 선배님들을 통해 알게 되면서 더 잘 준비라고 대처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