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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를 최전선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호텔조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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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이야기

제 37회 학술제_8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08.10 20:42 조회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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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7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8조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8조>


선배 : 염현성

분야 : 일식

근무처 : 오크우드 호텔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 자격증, 언어&회화, 대인관계, 토익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교내를 통해서 나가는 대회 활동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도 있지만 한단계 높여서 자기 개발을 하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김두영 16학번


- 학교에서 1학기 또는 2학기를 같이 강의를 들은 선배님이 졸업을 해서 자신의 길을 찾아 취업하신 것을 보며, 교내에서의 학점과 수 많은 실패를 거듭하여 성공하신 선배님을 보며, 우리가 필요 한 것은 물론 학점과 조리실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과 우리의 밑받침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하고 대회 출전은 경험과 또 다른 도전이기에 열심히 노력해야 하며 취업 후로 힘듷어 하시는 선배님을 보면서, 취업후의 상황은 당연하고 그것을 버티고 나아가는 것에 대해 열심히 노혁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흐아디엔닷 19학번


- 평소에 궁금했던 현장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앞으로 내가 준비해야 하는 것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였고 현장에서 하는 일이나 저 세세하게 현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려줘서 더 준비해야겠다고 느꼈다.

생각했던거보다 현장의 부족함과 작급의 어려움 등을 알수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현장 선배님들과 좋은 관계를 가져야 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