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7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7조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7조>

선배 : 김원영

분야 : 중식파트

근무처 : 신라 호텔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 취업할 때는 때가 중요하고 조기 취업을 하는데 운 좋게 신라 호텔에서 구하고 있었고 교수님 추천서 받아서 들어가게 되었다.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가고 싶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대해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어느 호텔이나 미슐랭 식당이나 그런 부류를 정해야 한다고 한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한다고 해서 손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WCC 협약이 있는데 중국에 직접 가서 숙박 비행깃값 등등 지원이 되어 좋은 경험이다. 일 시작하고는 시간이 나질 않는다고 한다.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송석진 16학번

- 대학교 다니면서 선배님들을 잘 알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했는데 이 학술제를 통해 졸업하신 선배님을 처음 만나 봤는데 정말 좋은 얘기들과 우리들에게 정말 필요한 얘기들만 해줘서 감사했고,  선배님을 만나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김민혁 19학번

- 아직 조리에 대해 아는 게 많이 없고 조리를 정말 해야 할지 확신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선배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좀 더 대회나 대학교 활동들을 많이 참여하고 체험하여 나의 길이 맞는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