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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이야기

제 37회 학술제_우수 발표팀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06.26 01:37 조회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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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7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우수한 발표자들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2조>


선배 : 전성탁

분야 : 베이커리

근무처 :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호텔에 가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파트가 있을 것인데, 거길 지원하기 위해선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은 필수고, 조리하기위해 가장 필요한건 체력이라고 생각해. 더울때 불 앞에서 일해야해서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기 때문에 체력관리가 중요해. 또,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견뎌내야하는 인내심과 끈기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학교를 다닐 때 할 수 있는 활동과 졸업을 하고 나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달라서 졸업하고 후회없게 학교 다닐 때 할 수 있는 활동을 최대한 하는 게 좋아. 

자격증은 필수니까 2개 이상은 따놔.

졸업 후 취업을 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더 미래의 너를 생각하면서 최종 꿈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새우는 게 좋아.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신찬익 16학번


저는 전성탁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더 늦기 전에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리라 하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저이지만 호텔을 원할 경우 파트가 나눠져 있기 때문에 어떤 파트가 나에게 더 잘 맞을지, 준비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인터뷰 뿐 아니라 여러 기회를 통해 가게 될 기업의 복지, 근무여건, 작업환경 등을 간접적으로 들어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창윤 19학번


인터뷰를 통하여 지금 내가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자격증을 꾸준히 준비하여 취득하고, 학교에서 하는 행사나 활동 또는, 동아리 모임 등을 가능하면 많이 참여하여 겸험을 습득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 그 길을 생각하고 공구하는  그것이 취업에 있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이번 학술제를 통하여 선배님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은 노하우를 간접적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경험보다 더 좋은 스승이 얷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