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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친구

<해외 인턴쉽> 호텔조리과 2학년 이은지, 노세희, 추지우

작성자 사이트관리자 작성일 2017.09.05 23:49 조회수 1385

 

해외인턴쉽을 가기위해서 학교에서 운영한 토익사관학교를 1학년 여름방학부터 매 방학마다 빠지지 않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였고 G-Telp 혹은 TOIEC 점수를 내기 위해 영어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학교수업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학점 3.0이상 내야함) 그 결과 국가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많은 지원을 받아 영국으로 인턴십을 하러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영국 도착 후 현지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원어민이 강의하는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였고 학교를 가지 않는 날에는 친해진 영국친구의 도움으로 영국문화체험을 하였습니다. 영국에 와서 느낀점은 원어민들과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영어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영국에 와서 지금까지 힘들게 준비했던 것들이 헛된것들이 아니라는 것이 느껴졌고 이번 해외인턴십 경험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만일 현재 해외인턴십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지금 조금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더라도 조금만 더 버티면 나중에 훨씬 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것이니 조금만 더 힘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