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인턴십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이 학교에 들어왔습니다. 해외인턴십을 가기 위해서는 영어를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토익사관학교를 통해 영어를 배워야 합니다. 토익사관학교는 원어민 선생님들, 외국 친구들과 공부 하고, 대화하며 영어 회화를 향상시키고, 한국 선생님들에게는 토익 공부, 문법 등을 배웁니다. 정해진 영어 테스트를 통과하고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하면 갈 수 있습니다. 조리계열은 세계의 많고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보고 맛보고 배우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해외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