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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친구

<해외 인턴쉽> 호텔조리과 2학년 양동오 학생

작성자 사이트관리자 작성일 2017.09.05 23:49 조회수 1135

학년 초기부터 2학년 여름방학 까지 토익사관학교 공부를 하고 이번에 호주로 인턴십을 가게 된 학생입니다. 외국인 교수님들과 함께 영어 실력을 키워가면서 인턴십 준비를 해서 국비로 지원을 받고 인턴십을 가게되었습니다. 첨에도 말했듯이 많은 기간과 방학 때도 나와야해서 많이 힘들 겠지만 포기만 하지않으면 누구나 해외인턴십 나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영어실력이 좋은게 아닙니다. 인턴십 준비를 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영어실력이 달라지고, 인턴십에 임하는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턴십을 준비하게 되신다면 영어에 대해서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원어민 교수님들과 소통이라도 한다면 정말 좋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힘들지만 결과만을 생각해서라도 끝까지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자신들에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4개월이란 시간동안 국비와 교비로 해외를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