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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이야기

제 37회 학술제_5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07.20 23:08 조회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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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7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5조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호텔조리 5조>


선배 : 하영남

분야 : 2년차 캡틴

근무처 : 현대그린푸드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 매장특성 다르지만 기본 8시간 근무에 휴게시간 1시간 총 9시간을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생각하면 됨.

제가 있는 매장은 9시간 근무 휴게시간 1시간 30분임.

신입이 하는 일거리도 매장마다 다르지만 공채로 입사시 직급을 달고 매장에 발령을 받기 때문에 조리 외에 서류직업및 업장에 관련된 전체적인 일을 함.

(예들 드면 매장에 일반 사원들이 있는데 그 위직급으로 발령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물론 직급이 절대적인건 아님) 

물론 그전에 조리 관련 업무가 원활이 이루어지도록 교육을 받아야 함.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본인의 경우 토익, 대회 준비하거나 참가한것이 없음 자격증, 학점관리만해도 충분히 입사 가능하다고 생각.

제일 중요한건 학점관리.

서류조차 넣을 수 없기에 꼭 관리를 잘해야 함.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이승아 18학번


- 현대 그룹 푸드 소속에서도 음식 관련된 사업을 하는 줄도 몰랐을 뿐더러 하영남 선배님으로 인하여 단체급식이 전망이 좋고 미래가 보장된 직업이란 것을 알게 되어 다시 한 번 단체 급식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되었다.

아직은 단체급식이 홍보가 많이 되지 않은 것 같은것이 아직도 남녀 성비가 8 : 2 로 남자가 많다는 점에서 조금 아쉬웠다. 


이정산 19학번


- 현대 그룹 푸드에서 일하시는 선배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현대그룹푸드는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많은 인력이 필요해져서 진급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외식사업이 확장된다는 내용을 봤을 때 요식업계가 더욱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인터뷰를 통하여 더욱 넓은 의미의 요식업계를 볼 수 있었고 견문이 확장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