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2025 대한민국 국제 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출전한 호텔조리학과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금상 (대상–경기도교육감상) ▶ 박동현, 김찬영, 이승훈, 곽민성, 김민우, 금상(우수상–조정훈 국회의원상) ▶ 주희수, 김예은, 신승연, 장가은, 이초은, 금상 ▶ 김백찬, 김진환, 현주경, 심민석, 안상우, ▶ 백성현, 김석준, 양재호, 박서진, 오은성, 은상 ▶ 정승찬, 권용재, 이동건, 이상원, 김성민, ▶ 신승연, 권혁필, 김재우, 전상언, 박현석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전원이 수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은 대회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큰 힘이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원동력이 되어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졌다.

학생들을 지도한 호텔조리학과 윤수선 교수는 “학생들이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전원 수상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노력과 협업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세렌디피티 동아리 회장이자 금상(우수상) 수상자인 주희수 학생은 “총장님의 격려와 지도 교수님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에 전원 수상이라는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며, 대한민국 조리·제과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