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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친구

<해외 인턴쉽> 호텔조리과 2학년 김민지 학생

작성자 사이트관리자 작성일 2017.09.05 23:49 조회수 1037

대학교에 들어와서 해외 인턴쉽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이 다녀오신 사진과 경험을 직접 보고 들으면서 저도 해외 인턴쉽을 꼭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후에 해외 인턴쉽을 가기 위해 방학마다 토익사관학교에 참여해서 원어민 교수님들과 회화 수업, 영어과 교수님들과 문법 수업을 듣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렇게 공부한 결과로 인턴쉽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토익사관 학교를 다니고 열심히만 지도에 따라준다면 충분히 누구나 해외 인턴쉽을 쉽게 도전할수 있습니다. 하는 과정이 조금은 힘들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해외를 갔으면 좋겠습니다.